자이스 코리아, 스마일라식 1000만 안 달성 기념 ‘스마일 포럼’ 개최
 
독보적 시력 교정술…2011년 첫 시행 후 1000만 안 달성
국내 주요 안과 의료인ㆍ자이스그룹 본사 전문가 등 참석 예정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가 레이저 시력 교정술인 스마일라식(SMILE)이 2011년 한국에 도입된 이래, 2022년 10월 기준 국내 최초 100만안 수술을 달성헀다. 
이에 자이스 코리아는 다가오는  11월 16일,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스마일라식 임상 연구를 공유하는 ‘2024 스마일 포럼’을 개최한다.
 
스마일라식은 라섹과 라식의 차세대 시력교정술이다.

175년 역사의 글로벌 광학전문 기업인 자이스 그룹이 개발한 의료장비 비쥬맥스와 2006년 윌터 세쿤도 박사를 통해 처음 시행된 자이스 스마일은 
2011년부터 우수 안과 전문의 및 의료진과 함께 100만 안 이상의 임상 연구와 발전을 통해 한국 근시 환자들의 선호 시력교정술로 자리를 잡아 왔다. 
올해에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1000만 안 이상의 수술을 달성하며 그 기술의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빠른 회복, 적은 통증 등 장점을 토대로 20~30대 근시 환자들의 선택을 꾸준히 받아 왔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초정된 삼성미라클안과 천안점 서정훈 대표원장은 수많은 임상 연구를 통한 사례로
Central toxic keratopathy after SMILE이라는 주제 발표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스마일 포럼은 스마일라식에 대한 임상 기준과 결과를 한국 안과 전문의들과 논의하고 
자이스 그룹의 미래 시력 교정술에 대한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지난 행사에는 국내 스마일라식 시행 기관 의료인 100여명이 참석했고, 
10만건의 스마일 수술에 기반한 재교정율과 위험 요인들의 분석과 안구 고정 풀림 상황에서 
스마일수술 진행 방법, 난시 교정에 대한 레이저 굴절 교정에 대한 최신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삼성미라클안과 천안점 서정훈 대표원장은 정밀 기술 기반의 비쥬맥스와 지속적인 임상활동을 통해 스마일라식의 안전성을
확고히 하며, 국내 지속 가능성과 사회 공헌에 앞장설 예정이다.